로맨스 판타지 소설 추천 ▷ 트와일라잇 시리즈 [미드나잇 선 2권] 감상평

로맨스 판타지 소설에서 빠질 수 없는 추천작!!!!!

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새로운 시리즈 [미드나잇 선] 리뷰입니다.

[미드나잇 선]은 트와일라잇 1권의 에드워드 시점으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에요.

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아직 안 보신 분들도 [미드나잇 선] 먼저 보고 [트와일라잇]을 봐도 재밌을 것 같네요!

같은 시기의 이야기를 [트와일라잇]은 여주인공 '벨라'시점으로 [미드나잇 선]은 남주인공 '에드워드'의 시점으로 진행시켜 나가기 때문에 둘 중 뭘 먼저 봐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. ㅎㅎ

개인적으로는 벨라가 주인공인 [트와일라잇]이 훨씬 재미있었는데 한번 보면 끝권까지 한 번에 정독하게 된다는 거!!!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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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트와일라잇 시리즈 순서입니다. ★

1권 트와일라잇 ▷ 2권 뉴문 ▷ 3권 이클립스 ▷ 4권 브레이킹 던 ▷ 외전(에필로그) 브리 태너 ▷ 에드워드 시점으로 진행되는 신작 미드나잇 선 1~2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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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드나잇 선]을 다 보고 났더니 트와일라잇부터 순서대로 보고 싶어 졌어요!

볼프리 일가 나오는 브레이킹던이 제일 재밌었던 것 같은데 쓰다 보니 벌써부터 빨리 보고 싶네요. ㅎㅎ

일단 미드나잇선 2권 독서 후기부터!! ▼

트와일라잇의 마지막 시리즈!!! [미드나잇 선] 2권을 드디어 완독 했습니다.

생각이 많은 에드워드의 입장에서의 전개라서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. ㅎㅎㅎ

1권보다는 2권이 흥미로운 사건들이 많이 진행되기 때문에 훨씬 빠르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.

에드워드 왜 이렇게 생각이 많은 거니... 😂😂😂

읽으면서 계속 에드워드는 분명 인프제(MBTI)일 거라고 확신했습니다. ㅋㅋㅋ

만약을 너무 많이 생각하고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아요. ㅋㅋ

걱정이 많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정말 많아도 너무 많음 😂😂

에드워드 입장에서 전개되는 사건들을 보니 [트와일라잇]을 읽을 때보다 뱀파이어 가족들에 대한 인상이 더 좋아졌어요.  '에밋'이 너무 다정하고 '제스퍼'가 굉장히 강해서 믿음직스러웠고 '앨리스'가 생각보다 더 멋졌습니다!!!

특히나 단순하고 싸움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던 '에밋'이 형으로써 너무 다정했고 '벨라'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따뜻한 성격이었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어요. 

같은 상황, 사건들을 10년이 지나서 남주인공의 시선으로 보게 되니 굉장히 새롭고 색다른 기분이네요.

이렇게 신작을 내시다니!!! 정말 작가님!! 사랑합니다. 🤩❤

15년 만에 신작을 내주신 우리 작가님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🙏💜

예전 사건들인데 시점을 바꿔주는 것만으로 이렇게 새로운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게 너무 재밌네요.

 생각난 김에 트와일라잇 시리즈 전권 다시 정독 예정이랍니다.  ㅎㅎ

어차피 둘 다 볼 거긴 하지만 영화로 먼저 볼지 책으로 먼저 볼지 고민해봐야겠어요!

 판타지 로맨스 좋아하시는 분들께! 완벽한 뱀파이어의 환상적인 사랑이야기!

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에 마지막권!! [미드나잇 선] 추천합니다. 🥰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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